월연가(月戀歌)
작 성 자 권영의 조 회 수 3310
이 메 일 홈페이지
등 록 일 2008/1/9 (18:34) IP 주소 58.224.128.170



월연가(月戀歌)
-달빛 부서진 그리움-

                          天光 권영의



섣달 시린 밤에  찬 가슴 어루만지면
쓸쓸히 걸어가는 달빛 아래 군상 하나 

파도소리 외로운 소라껍질 엮어 메고
쏟아지는 달밤에 그림자 저 홀로

차오르는 해변에 시린 발 동동 구르면
청풍명월  달빛이 물결위에 가득 할 때

홀로 남겨진 바람만이 몹쓸게도 불어와
물결 위에 가득한 달빛마저 부서지네.



♣―‥ 편지지 소스‥―♣



 
 
 
 
 
list modify delete
 
prev  바다
prev  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