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작 성 자 권영의 조 회 수 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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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록 일 2008/5/21 (11:8) IP 주소 121.173.69.157
      살다 보면

            錦袍 권영의



      
      
      하늘을 나는 새가
      떨어질 때를 생각 한다면 
      그 얼마나 
      새답지 못한가 
      
      무엇이 되느냐를 생각하기 전에 
      어떻게 살아가느냐를 놓고 
      물음표를 던지지 마라
      
      살다 보면 삶속에 묻혀 
      햇살이 드는 날도 있고 
      그늘진 날도 있는 것. 
      
      초로(初老)의 사랑은 
      타다 남은 장작에 불씨를 지펴가며
      먼 길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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