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3번..말귀가 있던(조언을 잘 받아들였던) 소녀, 메리놀회 (태의선 로마노신부님) 영문편지번역
작성자 방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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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27 등록일 2016/12/19 (16:55)
People I Love : Number 3

THE GIRL WHO WAS COUNCELLED

She appeared young and vulnerable, a prostitute from “Front Street.” A long line of bars running past the main gate of the US Army Ascom Area Command. Here 6,000 young girls plied their trade, driven by destitution and starvation. Many sold themselves in bondage to a “Mama San” for the loan of a lump sum of money, which they sent home to pay for a parent’s medical care or an elder brother’s education. “ No one has greater love than this, to lay down one’s life for one’s friends,” Jesus said (Jn 15, 13). He must have thought of our Bu Pyeong girls when He told the Pharisees,  “…prostitutes are entering the kingdom of God before you” (Mt. 21, 31).

He was a hard eyed American soldier, who’d persuaded the girl to live with him by proposing marriage” in the ‘70’s the G. I. had to obtain a letter from his unit Chaplain saying he’d been counseled. In Bu Pyeong, the Catholic Chaplains sent Catholic soldiers to me for processing of the Catholic pre-marriage documents before they signed the letter certifying the G. I. had been counseled.

I told the soldier, “Let me first explain to your girl friend in Korean what this is all about.” Then I turned to the girl. “You know many G. I.’s who want to live with a Korean girl propose of departure from Korea, and suddenly disappear.” She nodded her head. She had friends to whom this had happened.

I went on in Korean. “ I’m going to ask this man for a $10 US deposit. This is not a charge. All I ask is that if, while I’m processing your marriage papers, writing to the States for his baptismal certificate, parents’ testimony, etc., you decide not to marry, that he come and tell me so I don’t go on doing unnecessary work. In that case I return his $10 deposit. Now…and this is important. I’ve learned that if a soldier really intends to some excuse not to give me the $10 you can be pretty sure he’s lying to you and gas no intention of marrying you.” The girl locked at me. “He’s got a lot of money with him,” she said. “He was paid just yesterday.”

I then explained to the man in English that I required a $10 deposit because so many G. I.’s who came to arrange marriage never came back. “If you decide not to marry, just come and tell me and I refund your $10.” The girl watched his face closely. “That sounds fair, Father,” the G. I. answered “But I’ll have to bring you the $10 later on. We haven’t been paid yet this month and I have no money with me today.” The girl locked sharply at the man’s face, then she locked at me, and put her head down. She’d been counseled.

I never saw either of them again.

Several days after this, in the absences of the Catholic Chaplain, I was called late at night to minister to a dying soldier at the US 121 Evacuation Hospital. To reach the main gate I had to walk past the bars of “Front Street.” As I approached a bar when scantily clad girls were soliciting customers one girl called, “Hey, fella, you wanna…..?” She never finished because two girls suddenly yanked her back inside the door, and I heard angry voices. “That’s Father Tai! You don’t call out to him. He’s OUR PROEST!” It was the first I knew I’d become Chaplain to the 6,000 prostitutes of “Front Street,” a position I held for the next several years.

제목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순서 3번 ; 말귀가 있던 소녀 (조언을 잘 받아들였던 소녀)



그녀는 젊고 여려 보였습니다

미군부대 복지관 정문 앞 근처에 있는 길다란 바(Bar)가 있는 근방의 창녀였습니다.

6,000명의 소녀들은 빈곤과 굶주림 때문에 그녀들의 직업적인 길을 터벅터벅 걸었습니다..앞쪽 길부터 창녀들은  부모님들의 의료비나 오빠들의 교육비를 집으로 보낼 돈 보따리를 대부 받기 위해서 위하여 ‘마마 상’ 에게 노예가 되어 있었습니다. 벗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요한 15,13). 예수님께서  이 구절을 말씀하실 때 우리 부평의 소녀들을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나라에 들어가고 있다(마태오 21, 31).



그는 그녀에게 결혼해서 같이 살자고 설득했었는데 매서운 눈을 가진 미군병사 였습니다.  70년대의 국제결혼은 G.I가 군목에게서 심의되었다는 서류가 있어야 했습니다. 부평에 있는 군목들은 그 천주교병사를 저에게 보냈는데, G.I가 심의를 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가톨릭 혼인성사 서류절차를 밟기 위해서 였습니다.



저는 그 병사에게 말했습니다. 먼저 당신의 한국여자친구에게 이일에 관련된 것을 설명하겠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그 소녀에게 말 길을 돌렸습니다. 많은 미군 병사들은 한국 여성들과 같이 살고 싶어하는데 실재로 결혼할 의사는 없이도 그렇게 하고 한국을 떠날 날짜를 속이다가 갑자기 없어집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녀의 친구들에게 이 같은 일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한국말을 계속했습니다. 제가 이남자에게 보증금 10달러를 내라고 말할 거예요. 의무적으로 내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요청하는 것은 이렇습니다 만릴, 제가 당신의 결혼서류를 진행하는 동안에, 미국의 세례증명서를 달라고 글을 쓰고 부모님의 확약서 등도 받아야 하는데 당신은 결혼을 안할 것이라고 결정을 못하는군요.  그 사람이 저에게 와서 불필요한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저는 보증금 10달러를 돌려주게 됩니다. 지금 이건 중요한 일입니다.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만일 한 병사가 진정 결혼을 하려고 한다면 그는 보증금 10달러를 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그가 10달러를 내지 않겠다고 미안하다고 하면 당신은 그 사람이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깔끔하게 확인 할 수 있고 결혼할 의사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녀는 저를 쳐다봤습니다. 그녀는 그 사람은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어제 봉급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에 저는 그 남자에게 영어로 설명을 했습니다. 제가 10달러를 보증금으로 청구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G..I들이 결혼하게 되었고 다시 되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만일 당신이 결혼하지 않을 것이라고 결정하면 바로 나한테 와서 말하세요 그러면 당신의 10달러를 돌려 드리겠습니다.  그녀는 그 남자의 얼굴을 가까이서 지켜봤습니다. 그 병사가 대답했습니다.   신부님(Father), 공정하십니다. 근데 제가 나중에 10달러를 갖다 드려야 갰어요..  저는 아직 이 달 봉급을 받지 않았고 오늘 제가 돈이 없거든요. 그녀는 그 남자의 얼굴을 날카롭게 쳐다봤습니다. 그리고 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녀는 조언을 잘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저는 그들 중 한 사람도 다시 못 만났습니다.   



그 다음 몇일 뒤, 군종신부가 없어서, 저는 밤늦게 목사에게 전화를 받았고 US Evacuation병원의 한 병사에게 전화하라는 얘기였습니다. 정문으로 가기 위해 저는 정문 앞길 바(Bar)를 지나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문 앞 한 바(Bar)에 다다르자 인색하게 옷 입은 소녀들이 한 소녀가 소리쳐 부르던 손님들을 유혹하고 있었습니다..  아저씨, 거시기, 원하죠 ? 그녀는 결코 끝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두 소녀들이 갑자기 그녀를 문안쪽으로 빼돌려 끌어 당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화난 목소리들을 들었습니다.  저분은 태 신부님(Father Tai)이야. 그분한테 소리지르지마. 그분은 우리의 신부님이셔! . 이 일은 제가 부대앞길 6,000명에게 처음으로 군종신부가 되었었고 그 뒤 몇 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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