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39번..울게 된 그 어린 소녀, 메리놀회 (태의선 로마노신부님) 영문편지번역
작성자 방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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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7 등록일 2017/1/22 (0:51)
People I Love : Number 39

                    THE LITTLE GIRL WHO CAME TO CRY

                   (Written between planes in Transit Lounge of Tokyo

                   International Airport, March 18. 1998)



Young Ja was a Middle School girl when she first came to see me. She was not a Catholic, but I met her on several occasions when she came to some Church Activity with her elder sisters, two of whom were baptized. One evening Young Ja came by herself, evidently quite distressed. She opened my office door and sat across from me at my desk. Without saying a word, she cried a while. Then still without a word, she picked up her school bag and left. This happened several times.



One day after she’d had her cry, she told me her story. At 13 she was youngest of four daughters of a rich soy bean oil merchant. This man badly wanted a male heir. He blamed the girl’s mother for not giving him a son. One day, following an old pagan custom, he brought home a “second wife”, with whom he hoped to have a son. He relegated Young Ja’s mother to the status of a slave. Young Ja told me from this time on she hated her father so much that for two years she spoke not one word to him, even though they lived in the same house.



Young Ja continued to visit me. She made no sign of wanting to become Catholic as two of her sisters had, She seemed to make me the “gather figure” in place of her real father.



She went on to college, majoring in Phy Ed and became a celebrity athlete, twice representing Korea in the Asian Games playing badminton. She graduated and became a school teacher, director of athletics at a girls’ Middle and High School. I did not see her for a couple years. Then one evening she came to see me where I was living in a small rented house where I was beginning a new Parish. Her visit was reminiscent of our former meetings. This time Young Ja came in holding back tears. “I’ve never had any use for men,” she announced. “But now that I want to marry one of the teachers at school at school my father forbids us to marry. I’ll bring my finance here and I want you to marry us.”



I let her for awhile and then said I’d have to meet her finance before I decided what to do. In the meantime she was to reconcile with her father and try to obtain his permission for the marriage. As soon as she left I got an older sister on the phone and told her: “Look! You’d better you’re your father Young Ja’s going to marry this boy no matter what he says.” It ended up with the father giving permission, and even though neither bride nor groom were Catholic the family asked me to preside at the Wedding Ceremony which took place in  a local “Wedding Hall.”



Young Ja’s marriage was a happy one. Both husband and wife continued to teach school. Young Ja became Catholic baptized by her local Parish Priest. She’s has two daughters, both of whom were later baptized Catholic. About nine years ago tragedy struck. Young Ja’s husband was killed in an auto accident. AT HIS REQUEST, SHE BAPTIZED HIM IN THE Emergency Room just before he died.



Young Ja came to see me last week. She’s still teaching school and she’s putting both daughters through college. She brought her eldest daughter, Dominica, with her. As they chatted animatedly about the daughter’s studies and her hopes for the future I looked back and recalled the little girl who came to see me so many years ago just to cry. I loved her then and I love her now.



제목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순서 39번 ; 울게 된 그 어린 소녀

           ( 1998년 3월 18일 국제공항, 도꾜의 트랜짓 라운지의 비행기들 사이에서 씀)





영자는 한 중학생 소녀였는데, 그때 그녀는 처음 저를 보러 왔습니다. 그녀는 천주교 신자가 아니었지만 저는 그녀를 이따금씩 만났고 그 때에 그녀는 그들 중 두 명은 세례를 받은 그녀의 선배들과 어떤 교회행사에 왔습니다. 어느날 저녁 영자는 혼자 왔는데, 아주 분명히 괴로움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저의 사무실 문을 열었고 제 책상에서 저를 가로지르는 곳에 앉았습니다. 한 마디도 하지 않고, 그녀는 한동안 울었습니다. 다음에 여전히 한 마디도 없이, 그녀는 그녀의 학교가방을 집어 들었고 떠나 갔습니다. 이 일을 여러 차례 발생하였습니다.



  어느날 그녀가 울음을 운 다음에, 그녀는 그녀의 이야기를 저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13살  때에 그녀는 한 부유한 간장 콩기름 상인의 네 딸들 중에 막내였습니다. 그는 나쁘게도 남성 후계자를 원했습니다. 그는 그 소녀의 엄마에게 아들 하나를 낳아 주지 않는다고 비난했습니다. 어느날, 오래된 이교도 관습에 따라서, 그는 집에 “첩”을 데려 왔고, 아들하나를 가져 주기를 희망하였습니다. 그는 영자의 엄마를 노예신분으로 천대하였습니다. 영자는 저에게 말하기를, 이때부터 줄곧 그녀는 그녀의 아버지를 너무나도 미워했고 그래서 2년 동안 그에게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그들은 한 집에 살았지만.



  영자는 저에게 방문하기를 계속 하였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두 언니들이 가톨릭 신자인 것처럼 신자가 될 기미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진짜 아버지 자리에 저를 “아버지 형상”으로 자리 매김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대학에 진학했고, 전공을 체육 교육학을 전공하고 아시안게임에 베드민턴을 두 번 출전하는 명성 있는 운동가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졸업하였고 학교 선생님이 되었고 여 중 고등학교에서 운동선수단장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녀를 몇 년 동안 보지 못하였습니다. 다음에 어느날 저녁, 그녀는 저를 보러 왔는데 거기서 저는 한 작은 집에 세 들어 있었고 거기서 새 본당건립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방문이 저희들의 앞 전의 만남을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이 시간 영자는 눈물을 뒤로 하며 들어 왔습니다. “저는 남자들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고 알아 왔습니다,” 그녀는 선언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학교 선생님들 중에서 한 분과 결혼하고 싶습니다. 저의 아버지가 결혼을 허락하지 않고 계셔요. 제가 저의 화이낸스를 여기로 데려 오겠습니다. 신부님께서 저희를 결혼시켜 주시길 청합니다.”



저는 그녀가 한동안 말하도록 하였고 그런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를 결정하기 전에 그녀의 화이낸스를 만나야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그녀는 그녀의 아버지와 화해하려 하였고 그녀의 아버지에게 결혼을 허락 받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녀가 떠나자마자 저는 그녀의 언니에게 전화를 하여 그녀에게 말하였습니다. “보세요! 언니가 언니의 아버지에게 영자가 이 청년과 결혼할 것이라고 말씀 드리는 것이 좋겠어요 그분이 뭐라고 말씀하시던지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 일은 아버지의 허락으로 끝났고 신부와 신랑이 아무도 가톨릭이 아니었지만 그 가족은 저에게 지방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에 주례를 서 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영자의 결혼은 행복한 것이었습니다. 남편과 아내는 수업을 가르치기를 계속하였습니다. 영자는 지방 본당의 신부에게 세례를 받아 가톨릭신자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딸 둘을 얻었습니다. 둘 모두는 나중에 세례 받아 가톨릭 신자가 되었습니다. 대략 9 년 전에 비극적인 충돌사고가 났습니다. 영자의 남편은 교통사고로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녀는 그가 죽기 바로 전에, 그의 요청에 따라, 응급실에서 그에게 세례를 해 주었습니다.



  영자는 지난 주에 저를 보러 왔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수업을 가르치고 있었고 두 딸을 대학에 진학시키는 중이었습니다. 그녀는 큰 딸 도미니카를 데려 왔습니다. 그들이 딸의 수업과 미래의 희망에 대해서 활기찬 얘기를 하는 동안, 저는 뒤를 돌아 보았고 여러 해 전에 저를 보러 와서 바로 울어 버리던 그 어린 소녀를 회상하였습니다. 저는 그 때 그녀를 사랑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그녀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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